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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첫 만남'시청률 JTBC 가장 높아

기사승인 2018.06.12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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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7.04%...지상파‧종편‧보도전문채널 31.02%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처음 만나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PD저널=박수선 기자] ‘세기의 담판’으로 불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트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은 이날 지상파와 종편4사, 보도채널 2사를 통해 생중계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악수 장면의 실시간 시청률이 31.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두 정상이 마주보며 다가와 악수를 나눈 30초간의 시청률(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이다.

방송사별로는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싱가포르 현지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JTBC가 7.04%로 가장 높았다. JTBC는 진행 능력과 순발력을 뛰어난 손석희 앵커를 전면에 내세워 북미정상회담을 전하고 있다. 이어 SBS 6.30%, KBS 5.69%, MBC 4.19%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 앞서 짤막한 환담을 나누고 단독 회담에 들어갔다.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었다”며 “우리 발목을 잡았던 과거가 있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을 만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좋은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답했다.

단독 회담을 마친 두 정상은 확대정상회담과 업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박수선 기자 susun@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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