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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등 5편, 이달의 PD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21  1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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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 ‘책방 북소리’·EBS ’조식포함 아파트‘·BBS ’분노의 기술‘·부산MBC ’백년의 선율‘ 등 선정

▲ 지난달 2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스틸컷 ⓒ MBC

[PD저널=박수선 기자] 225회 이달의 PD상에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EBS <조식포함 아파트> 등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0일 각 부문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TV시사다큐 부문상은 지난 11월 26일과 27일 방송된 MBC<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연출 김재영 황순규 장호기, 작가 한선정 김윤미)에 돌아갔다. 가짜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팩트체크 프로그램으로 돈을 받고 거래되는 ‘부동산 방송’, ‘조덕제 사건’ 등을 다뤘다.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새로운 방식으로 가짜뉴스의 문제를 다뤄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을 유도했다”며 “직접 진짜 뉴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제시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도 해냈다”고 호평했다.

TV교양‧스포츠‧어린이부문에선 tbs TV<책방 북소리-북벤저스의 탄생>(연출 박은주, 작가 민경은)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5년째 이어가고 있는 책 프로그램 <책방 북소리>은 ‘시민 북벤져스’를 찾아나서는 코너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지루한 소재로 치부될 수 있는 책 프로그램에 재미와 깊이를 더하며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BS <조식포함 아파트>(연출 최수진 최현선 남정민 이승주, 작가 김세연 조은정 강은영 류원주 최이나 김소담 최아로)는 TV예능‧드라마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세프와 연예인으로 이뤄진 ‘밥차 군단’이 아파트 내에 조식뷔페를 차리면서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회는 “작은 이벤트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면서, 이웃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만 품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예능”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에선 BBS가 특집기획으로 제작한 <분노의 시대, 분노의 기술>(연출 박광열, 작가 강인숙)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분노라는 감정을 어떻게 좋은 에너지로 끌어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다는 평이다.

부산MBC 라디오 특집방송 2부작 <백년의 선율, 근대가요>(연출 도상형, 작가 김정윤)는 라디오 음악‧오락부문 이달의 PD상을 받는다. “방송사상 최초로 1920~1930년대 근대 가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근대가요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평가다. 

박수선 기자 susun@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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