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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이슈 옥타곤' 등 5편, 전북 PD상 수상

기사승인 2019.02.11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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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전주 '새만금 포류기' 전주MBC '두시N놀자' 전주방송 JTV '천년의 길' 등 선정

▲ 전주MBC <이슈 옥타곤>

[PD저널=이은주 기자] 한국PD연합회 전북PD협회(회장 황윤택)가 주관하는 제18회 전북 PD상에 KBS전주 <새만금 표류기>, 전주MBC <이슈 옥타곤> <요망한 五바탕><두시N놀자>, 전주방송 JTV <천년의 길>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V정규부문 수상작으로 뽑힌 전주MBC <이슈 옥타곤>(연출 유장욱, 조형진)은 전라북도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룬 시사 토크쇼다. 지난해 6월 방송을 시작한 <이슈 옥타곤>에 대해 전북PD협회는 “전라도 내 각종 부조리와 사건 사고, 사회 문제 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평했다.

TV정규부문 공동 수상작인 전주방송 JTV <천년의 길>(연출 문성용, 송의성)은 도내 최초로 길을 소재로 한 방송이다. 장수 마실길과 새만금 바람길 등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오랜 역사를 품은 길들을 순례했다. “지역의 길을 흥미롭게 조명한 다큐멘터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 MBC가 제작한 5부작 웹드라마 <요망한 五바탕(연출 강조아)>는 TV특집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춘향가, 심청가 등 옛 판소리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평가다. 

실험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에 주는 TV부문 특별상은 KBS전주 <새만금 표류기>(연출 이휘현 허유리 신은주)가 받았다. 새만금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접근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청년 크리에이터 5명이 4박 5일 동안 새만금에서 자급자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북PD협회는 “유튜브, 모바일로도 생중계되는 등 TV와 뉴미디어 투 트랙 전략의 창의성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전주MBC <두시N놀자>(연출 이충훈 김도헌)는 라디오 정규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매일 오후 2시에 방영되는 <두시N놀자>는 개그우먼 김세아와 아나운서 이충훈이 DJ로 나선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디오특집·특별부문 수상작은 없다. 전북PD상은 전북PD협회가 18회째 전북지역 지상파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8일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은주 기자 nanda324@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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