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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등 4편 ‘이달의 PD상’ 수상

기사승인 2019.03.25  1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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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예술아 놀자'‧목포MBC '진린의 후예'‧부산극동방송 '인구시계' 선정

[PD저널=이은주 기자] 227회 이달의 PD상에 EBS <예술아 놀자> '돌 보롬 낭 소랑소랑' 편, 목포MBC <진린의 후예>, MBC <궁민남편>, 부산극동방송 <인구시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1일 각 부문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TV시사·교양·다큐 정규부문에선 지난달 1일 방송된 EBS <예술아 놀자>'돌 보롬 낭 소랑소랑 편'(연출 남선숙, 안소진, 전영건, 오덕영, 김원호, 작가 이윤희, 전유안)에 돌아갔다.

특정 공간과 사물의 소리를 채집하는 '사운드 스케이프' 작가 김준과 제주 어린이들이 함께 제주도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기획한 예술 교육 프로젝트 '안녕 예술아'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 콘텐츠가 어린이에게 의미있는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예술아 놀자>는 참여 아티스트와 시청자의 호평에 힘입어 오는 4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지난달 18일에 방송한 목포MBC <진린의 후예>(연출 김윤상 서충수, 작가 윤영수)는 TV 시사·교양·다큐 특집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정유재란 당시 조선으로 파병됐던 명나라의 진린 장군의 한·중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중 민간교류의 의미를 탐색했다.

"진린의 한국인 후손과 중국인 후손들을 각각 1인칭 시점으로 교차시키는 등 유니크한 구성 방식을 취해 극적인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상은 MBC <궁민남편>(연출: 김명진 김문기, 작가: 권정희)이 받는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 5명이 '남편'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나'를 깨우는 과정에 주목했다. 심사위원회는 "다섯 남편들의 일탈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고 평했다.

라디오 시사·교양·음악 특집부문에서는 부산극동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인구시계>(연출: 차유미, 최정민, 조시현, 오민지, 작가:강한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 11일, 17일에 2부작으로 방송된 <인구시계>는 부산을 포함해 국내외 인구 소멸 위험 지역들을 소개하고, 인구 소멸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고민했다.

심사위원회는 "인구 절벽 시대를 살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도시소멸을 앞서 경험하고 극복한 사례를 통해 해결책까지 고민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은주 기자 nanda324@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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